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ambit Esports/리그 오브 레전드 (문단 편집) === 2012 시즌 : [[Team Empire]] ~ [[Moscow 5]] 시절 === ||<-4> {{{#white '''Moscow 5'''}}} || ||<-4> [[파일:M5roster.jpg|width=650]] || || '''{{{#white 탑}}}''' || [[예브게니 마자예프]](Darien) || || '''{{{#white 정글}}}''' || [[다닐 레셰트니코프]](Diamondprox) || || '''{{{#white 미드}}}''' || [[알렉스 이치]](Alex Ich) || || '''{{{#white 원딜}}}''' || [[예브게니 안드류신]](Genja) || || '''{{{#white 서포터}}}''' || [[에두아르트 아브가랸]](EDward) || 시즌 2의 M5(Gamgit Gaming의 전신)은 신화와 허상이 공존하는 팀이었다. 분명 시즌 2 최강의 팀 중 하나이기도 했고, 신선한 픽들로 롤 팬덤에 충격을 준 것 역시 맞으며, 특유의 정밀한 공격 작업으로 강력한 팬덤을 형성한 것 역시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. 무엇보다 '''한국의 1세대 롤 프로게이머들의 롤모델로서 그 지위를 공고히 했다는 점'''은 M5의 압도적 위상이 완전히 허상은 아니었다는 점을 증명한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M5는 진정으로 시즌 2 최강이라고 불리기에는 의문점이 많은 팀이었는데 가장 큰 문제는 의외로 M5의 우승 전적이 그다지 많지 않다는 것이다. 시즌 2 초반 북미 최강들을 잡으며 급부상했으나 항상 압도적이었다기에는 스윕 횟수가 많지 않으며, CLG.EU와 Fnatic과는 대등한 성적을 기록했다. 그리고 무엇보다 '''진정한 의미의 세계 대회에선 한 번도 결승에 든 적이 없다.''' 동서양이 처음으로 격돌한 시즌 2 롤드컵에서는 우승팀 [[TPA]]에게 깨지면서 4강에 그쳤고, 두 번째 기회이자 진정한 의미의 시즌 2 롤드컵이라고도 불렸던 [[IPL 5]]에서 역시 TPA에게 깨지며 4강에 그쳤는데 심지어 TPA는 당시 우승도 하지 못했다. 따라서 이 당시의 Gambit Gaming의 성적에 대해 논하는 글에는 거의 항상 일정 정도의 거품이 있음을 부정하기 힘들다. 시즌 2 롤드컵에선 우승 후보 1순위로서 엄청난 기대를 받으며 참여하게 되었다. 동시에 한 번도 아시아 롤팀과 대면한 적이 없었기에 아시아 팀들의 실력을 가늠해볼 기회로 여겨지기도. 첫 경기인 8강전에선 중국의 [[Invictus Gaming/리그 오브 레전드|Invictus Gaming]]과 붙었는데 의외로 주장인 [[알렉스 이치]]부터 시작해서 모든 라인이 라인전에서 박살이 나면서 설마 했지만 역시 뛰어난 운영과 상대의 실수를 놓치지 않는 치밀함, 그리고 완벽한 한타로 2판 다 순식간에 역전해내며 승리했다. 그러나 4강에서 [[TPA]]에게 패배하고 마는데, 첫 경기는 수월하게 승리했지만 2경기, 3경기에서 이블린이 밴을 당하고, 반대로 TPA의 니달리를 이용한 스플릿 푸시에 완벽하게 당해버리면서 아쉽게 지고 말았다. M5답지 않은 틀에 박힌 픽밴과 스플릿 푸시에 허둥대는 운영 등 여러모로 안타까웠던 경기. 다만 라인전은 역시 TPA 멤버에게 밀리는 경향이 있었는데 그 전판인 IG전에서도 라인전에서 졌던 것이 거론되며 유럽 롤이 지고 아시아 롤이 뜬다는 주장이 강력하게 거론되었다. IPL 5에서도 역시 참여했는데 역시 TPA, 그리고 새롭게 멤버가 바뀌며 강팀으로 거듭난 [[World Elite]]에게 완파되며 4위에 머물고 만다. 그나마 부활의 신호탄을 알린 프나틱이 2위를 차지하면서 유럽 롤이 몰락했다는 평은 나오지 않았으나 여러모로 아쉬운 성적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